제 목 |
허리가 아파서 산부인과에 간다면 무엇을 체크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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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담봄여성의원 |
작성일 |
202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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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여성들은 #허리 가 아플때 혹시 #자궁 이나 #난소 에 문제가 생긴걸까? 아니면 디스크는 아닐까? 걱정하면서 병원을 내원하게 된다. 위에 해당되는 내용이 없다면 결국 허리 자체의 문제인데 허리와 관련된 근육의 통증 여부를 검사해야 한다필자는 이런 경우 허리뼈와 바로 붙어있는 깊은 근육인 다열근을 먼저 체크하고 이후 최장근과 대요근, 요방형근 등의 통증여부를 검사한다. 통증을 체크하는 방법은 의심되는 근육을 눌러서 압통유무를 확인하는 방법과 #파나셀 을 이용하여 미세전류를 흘려보내 통증여부를 보는 방법이 있다. 대부분의 산부인과에서는 이런 검사를 생략하고 정형외과로 환자를 보내지만 #청담봄여성의원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요통의 원인이 되는 근육을 찾고 여기에 #통증주사 와 파나셀, 그리고 #체외충격파기 를 이용해 물리치료를 한 후 몸이 회복되는 #영양수액요법 을 통해 마무리한다. 통증주사는 보험이 되어 본인부담금이 3만원 내외이고 물리치료는 인정비급여로 실비로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최소 1회 내원하여 5회정도 치료받으면 회복되며 발병한지 오래된 경우에는 추가로 더 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허리통증, 일명 요통을 미리미리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실제로 디스크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꼭 초기에 치료받는 것을 권유한다. 허리통증의 진단과 치료까지 원스탑으로 해결해주는 청담봄여성의원은 앞으로도 여성들의 요통을 해결해 주는 선구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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